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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현진 학생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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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선택 했는데 굶어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꿈이라 할 수 있을까요? 그건 미친 거 같아요."

  신문방송학과 4학년 학생

    왕현진(27)

[ 직접 묻고 들어보다 ] 

현재와 과거의 꿈이 같은 지 다르다면 무엇때문에 꿈이 변했는지

꿈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

안정된 삶을 원하는 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꿈을  쫓을 계획인지

당연히 안정된 삶을 원해요. 안정된삶이라는게 돈 많이 벌어서 그러니까 예전같은 경우에는 보통 40~50세만 되면 정년퇴직 할 시기라고 많이 하잖아요. (저도) 그 이후에는 놀고 먹을 수 있고 재테크도 하면서 최대한 용이한 환경에 있고 싶은데 지금 제가 가려는 곳이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꿈을 선택 했는데) 굶어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꿈이라 할 수 있을까요? 그건 미친거같아요. (예를 들어) 제가 예술을 해요. 그런데 아무도 내가하는 것을 알아주지않고 (수입이 없어) 굶어 죽어 요.  그럼 나는  꿈을 위해 살았으니 된 걸까요?  (모두가) 죽고 싶진 않잖아요.


그러니까 꿈이라는 것에 있어서 최소한의 생활을 할 수있게 (꿈이라는 것은) 발란스를 유지해야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안정적인 게 다른사람들과 같은 안정적인게 아니더라도  적어도 나 하나 정도 먹고살수있는... 마음껏하더라도 최소한의 생활이 되는 게 꿈이라고 생각해요.

 

현재와 과거와의 꿈이 달라요. 그 이유는"아 내가 되고 싶어" 이런 꿈이 아니라  현재 이런 저런 상황을 조합해 봤을때 나에게 가장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을만한 것을 꿈으로 정했어요. 꿈이라기 보다는 목표에 맞게  계속 수정 해 왔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저의 꿈은 계속 바뀔거같아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가 벽에 부딪힌 적 지 또 어떠한  벽이 가장 두려운지

딱히 노력한건 없어요. 2,3학년 때는 나름 이것저것한다고 대외활동을 했는데 지금와서 목표가 바뀌다보니까 딱히 한 게없어요. 군대 제대이후에 해 온 계속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이 있는데 그 쪽으로 그냥 취업을 할 거예요. (꿈을 위해) 노력을 했다고 할 순 없지만 굳이 노력을 했다면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했다는 거예요. 학기 중에는 매 주말마다 나가서 일을 했었고 방학 때는 하루종일 일하고 그러면서 지금까지 해 온 프로젝트가 10개정도 넘는데 이 정도면 3~4년 차 직원의 경험치라서 많이 한거죠.
 

(아직) 벽에 부딪친 적은 없고 (제가 하려는 일이) 정직원의 분야가 아니라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능력 껏 벌어가는 것이고 그 만큼 인맥도 중요해요. 또 정규직 채용이라는 개념자체가 없기때문에 그래서 얼마든지 짤릴 수 있다는 점이 두려운 점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자신이 선택한 꿈을 이루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당연히  있어요. (현재 일하는 곳에서) 하반기부터  일을 시작하라고 하셨거든요. 

 

후회하진 않습니다. 지금 목표대로 대외적인 상황이 아니면 충분히 계획한대로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선택한 삶에)후회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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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방송학과 4학년 학생

    김시욱(27)

김시욱 학생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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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과거의 꿈이 같은 지 다르다면 무엇때문에 꿈이 변했는지

 

현재의 꿈과 과거의 꿈은 다릅니다. 어릴때는 그냥 무작정 꿈만 따라갔는데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꿈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

꾸준히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고 관련 된 직종의 여러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가 벽에 부딪힌 적 지 또 어떠한  벽이 가장 두려운지

예, 있습니다. 아무래도 꿈만 쫓아가기에는 현실적인 금전적인 문제에 부딪치는 것같습니다. 또 아무래도 주위사람들의 대한 벽이 큰거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일을 했을 때도 남들이 멸시하거나 무시하는 직종에 들어갔을 때 그런 시선이 아직까지는 두렵습니다.

 

현재 자신이 선택한 꿈을 이루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현실이 많은 벽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 아직 제가 깰 자신은 없을 거 같아서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안정된 삶을 원하는 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꿈을  쫓을 계획인지

저는 안정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금전적인 게 충분해야 꿈을 나중에라도 쫓아갈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택한 삶에)후회는 없는지

   "어릴때는 그냥 무작정 꿈만 따라갔는데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후회는 할 수 있겠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라면 후회는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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