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날개를 달다 프로젝트
나날이 심각해지는 청년 실업률 , 결혼, 출산, 연애, 내 집 마련, 인간관계까지 포기한 5포 세대 또 청년실신시대(실업자+신용불량자) , 취업3종 세트를 넘어서 어학연수와 자격증 ,공모전입상, 인턴경력, 사회봉사를 포함하고도 모자라 성형수술까지 더한 취업 9종 세트 등 수많은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청년들은 위기에 처해있다. 이 환경 속에서 많은 학생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을까?
아직 젊고 열정적인 우리 학우들이 벌써부터 자신의 꿈보다 그저 먹고 살기를 위한 삶을 원하고 있다. 그들의 목표설정을 제안하며 참여 유도로 꿈 날개를 달다를 기획하게 되었다.
‘꿈, 달개를 달다’......꿈은 우리를 보다 활기 있게 살아가는데 도움
지난 30일 '꿈 날개를 달다' 캠페인을 시작으로 4일 동안 26명이 참여했다. '꿈 날개를 달다' 캠페인은 학생들의 꿈을 찾아 줄 수 있을 수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날개를 잊었던 날개를 달아보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26명 중 13명 즉,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여행을 가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스펙사회에만 묶여있는 학생들은 자신의 여유조차 갖지 못해 꿈꾸는 상황까지 온 것이다.
또한 '토익 점수 획득'이라는 목표를 설정한 학생들도 26명중 14명으로 나타났다. 어학점수는 취업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인 ‘영어’ 취업을 하기 위해 매뉴얼대로 따라가는 것을 목표로 하거나 '운동을 통한 건강'을 선택한 학생이 8명 그 외에도 자격증, 봉사, 저축, 독서 등의 목표를 설정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신문방송학과 4학년 문주희 학생은 “이런 캠페인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며 자신이 하고 싶었던 무언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가려는 학생들의 의지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프로젝트 참여자 권오빈 학생은 ‘꿈, 달개를 달다.’ 캠페인을 통해 “꿈은 우리를 보다 활기 있게 살아가는데 도움을 준다. 희망을 안고 꿈을 위해 나아가는 모습 이것은 20대만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젊음의 패기', 개인적으로 3-4학년 학생들이 그저 현실에 대한 수긍보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기 원했지만 현실은 꿈과 달랐다. 그런 모습들이 아쉽기도 했지만, 이 캠페인을 통해 한 번 더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이 너무나 대견스럽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비교적 기간이 짧아 더 많은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